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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최연소스칼렛 16세 의 ‘미친’ 일주일… 1경기 4골 그리고 최연소 1군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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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을 대신해 들어간 유망주가 토트넘의 기록 ( 토트넘최연소스칼렛 16세)을 경신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27일 ( 한국시각 )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20 / 21 시즌 UEFA 유로파리그 J 조 4 차전 루도고레츠 와의 경기를 가졌다.

이날 토트넘은 손흥민과 해리 케인 등을 비롯한 주전 자원 들을 벤치에 대기시켰고 카를로스 비니시우스, 자펫 탕강가, 델레 알리 등 한 동안 기회를 받지 못한 선수들이 나섰다.

그리고 이날 토트넘의 어린 유망주 4인방 잭 클라크, 하비 화이트, 알피 화이트만, 그리고 데인 스칼렛도 교체 투입돼 그라운드를 누볐다.

특히 공격수 데인 스칼렛은 16 세 248 일의 나이로 토트넘에 데뷔해 2008 년 존 보스톡의 16세 295일의 이전 기록을 토트넘최연소스칼렛 경신했다.

데인 스칼렛은 23일 토트넘 U 18 팀에서 한 경기에 4골 을 폭발 시키며 주목을 받은 바 있는 유망한 공격수다.

스칼렛은 그 경기 직후 곧 바로 조세 무리뉴 감독의 선택을 받아 유로파 리그 명단에 포함 됐고 82 분 교체 투입 돼 성인 무대 데뷔 전을 치렀다.

경기 후 스칼렛은 SNS 를 통해 “1 년 전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 됐지만 지금 1군 무대에서 토트넘 선수 중 가장 어린 나이에 데뷔한 선수가 됐다.

나와 내 가족의 꿈이 이뤄졌다” 며 기뻐했다.

또한 그는 ” 지금까지 저를 응원해준 모둔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토트넘 팬들과 함께 데인스칼렛1군데뷔 데뷔전을 치르지 못해 안타깝다 ” 고 말했다.

한편 토트넘은 비니시우스의 멀티 골과 해리 윙크스, 루카스 모우라의 골을 더해 4 -0 완승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