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센주급

에릭센주급 손흥민 2배…토트넘 주급 체계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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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센주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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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에릭센(28)이 이적을 요청하면서 에릭센주급 주제 무리뉴 감독과 다니엘 레비 회장을 만난 장면이 토트넘 아마존 다큐멘터리 ‘All or nothing’에 담겼다. 에릭센에게 제안한 구단은 세리에A 인테르밀란. 에릭센은 “우승을 원한다”며 이적을 요구했다.

에릭센에게 인테르가 매력적이었던 이유는 또 있다. 인테르는 에릭센에게 거액의 계약을 안겼다.

영국 매체 90MIN에 따르면 에릭센의 주급은 7만7000파운드(약 1억1000만 원)에서 23만 파운드(추정치, 약 3억3000만 원)로 크게 뛰었다.

경기당 보너스 등이 더해진 최대 주급은 32만 파운드(약 4억8000만 원)다. 인테르밀란은 2016년 중국 최대 가전 업체 쑤닝 그룹의 인수로 지갑이 두둑해진 팀이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높은 주급이 에릭센의 발목을 잡고 있다. 에릭센은 안토니오 콩테 감독의 전술에서 외면받으며 벤치로 밀려났고, 인테르는 높은 주급을 처리하기 위해 에릭센주급 을 이적 명단에 올렸다.

에릭센 역시 유로2021를 위해서라도 출전 시간이 간절했다. 에릭센의 에이전트는 전 소속팀 토트넘을 비롯한 여러 프리미어리그 구단과 접촉했다. 지난주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 보도에 따르면 주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에릭센을 원했다.

무리뉴 감독은 창의적인 미드필더를 필요로 하고 있으며 마르셀 자비처(라이프치히RB)가 1순위로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에릭센의 높은 주급에 협상이 교착 상태다.

토트넘주급 체계가 빽빽한 구단 중 하나다. 팀 내 최고 주급은 해리 케인과 탕귀 은돔벨레의 20만 파운드(약 2억9000만 원).

간판 공격수 손흥민이 14만 파운드(약 2억 원)로 에릭센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스카이스포츠는 에릭센의 이적은 인테르가 주급 보조를 해야만 이루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토트넘은 지난 여름 레알 마드리드와 긴 협상 끝에 가레스 베일 임대에 성공했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베일의 60만 파운드(약 8억9000만 원) 중 20만 파운드만 토트넘이 부담하고 나머지를 레알 마드리드가 그대로 내는 조건이다.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는 “지불 의사가 있는 다른 프리미어리그 구단들과 달리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임대 수수료를 내지 않고 에릭센을 데려오고 싶어 한다”고 설명했다. 주급 보조 역시 최소한으로 하겠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메시퇴장

메시퇴장 ‘충격’ 메시, FC바르셀로나 753경기 만에 프로 첫 레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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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퇴장 메시바르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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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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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가 FC바르셀로나 커리어 사상 처음으로 메시퇴장 레드 카드를 받았다.

로날드 쿠만 감독이 이끄는 FC바르셀로나는 18일(한국시각) 스페인 세비야의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데 라 카르투하에서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2020~2021시즌 스페인 슈퍼컵에서 전후반 90분 동안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하지만 연장 전반 상대에 결승골을 내주며 2대3으로 무릎을 꿇었다.

바르셀로나는 4-3-3 포메이션을 꺼냈다. 전방에 그리즈만, 메시, 뎀벨레가 섰고 중원에 페드리, 부스케츠, 더 용이 자리했다. 포백은 알바, 랑글레, 아라우요, 데스트가 구성했고 골문은 테어 슈테겐이 지켰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40분 그리즈만의 선제골이 있었지만 2분 뒤 바로 데 마르코스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후반 32분에도 그리즈만의 골이 나왔지만 후반 45분 동점골을 허용하며 우승을 눈앞에서 놓쳤다.

그리고 연장 전반 윌리암스에게 골을 허용하며 역전을 내줬다. 이후 바르셀로나는 리키 푸츠, 트린캉을 투입하며 공격적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하지만 메시는 팀이 2-3으로 밀리던 경기 막판 공격 과정에서 상대 선수를 가격했다. 주심은 비디오 판독 끝에 메시가 상대를 가격한 모습을 포착했고 퇴장을 내렸다.

축구의 신으로 불리는 메시, 메시바르셀로나 입단 후 단 한 번도 퇴장이 없었다. 대표팀에서는 있었지만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는 첫 퇴장이었다. 메시는 고개를 숙이며 그라운드를 떠났다.

영국 언론 BBC는 ‘메시가 FC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레드카드를 받았다. 753번째 경기만의 일’이라고 보도했다. 또 다른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 역시 ‘메시가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을 당했다.

FC바르셀로나에서 빛나는 경력을 만들었던 메시는 처음으로 레드카드를 받았다’고 전했다.

메시퇴장 은 무척이나 드문 일이다. 그는 아르헨티나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도 딱 두 번 퇴장을 당했다.

그는 2005년 8월 17일 헝가리와 평가전에서 후반 18분 교체투입됐지만 그라운드를 밟은 지 2분 만에 자신의 유니폼을 잡은 헝가리의 빌모스 반차크를 뿌리치다 팔꿈치로 가격하며 퇴장당했다.

2019년 남미축구연맹(CONMEBOL) 코파 아메리카에서 14년 만에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한 바 있다.

메시는 이번 결과로 퇴장과 함께 우승 실패라는 뼈아픈 결과를 얻게 됐다. 이번 시즌이 끝나면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만료되는 메시가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된다

맨유PK논란

맨유PK논란 에 답한 래쉬포드, “무리뉴 감독이 PK 얻는 법 알려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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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PK논란 래쉬포드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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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PK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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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PK논란 마커스 래쉬포드는 조세 무리뉴 감독이 자신에게 페널티킥을 얻는 방법을 알려줬다고 고백했다.

래쉬포드는 14일(한국시간) ‘2021 영국축구기자협회(FWA) 공헌상’을 수상하며 가진 인터뷰에서 맨유가 왜 정당한 페널티킥보다 더 많은 횟수를 받는다는 인식을 갖게 됐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해당 질문은 최근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의 발언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른 구단들보다 많은 페널티킥을 받는 것에 대한 논란이 커지며 등장한 것으로 보인다.

당시 클롭 감독은 “내가 있던 5년 반의 시간보다 맨유는 지난 2년 동안 PK를 더 많이 얻었다고 들었다. 이게 내 잘못인가?”라고 발언한 바 있다.

맨유PK논란 이에 대해 래쉬포드는 “뒤에서부터 달려오거나 공을 드리블할 때 도전이 다가오는 것을 보면 골을 넣을 기회를 찾고 있기 때문에 태클을 당하고 싶지 않다.

다른 수비수가 공을 떼어 내도록 내버려두지 않는다. 이건 골을 원하는 팀과 수비하는 팀의 대결이다. 당연히 페널티킥을 받을 수도 있다”고 답했다.

이어 래쉬포드는 자신이 무리뉴 감독에게 페널티킥을 얻어내는 방법을 배웠다고 설명했다.

그는 “하지만 우리가 페널티킥을 얻지 못한 경우도 있었다. 무리뉴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을 때, 그는 나에게 ‘페널티킥을 얻는 방법을 모른다면, 넌 페널티킥을 받지 못한다’고 말한 적이 있었다. 그 후 우리는 페널티킥을 받기 시작했다. 이는 발전하는 관점에서는 배워야 하고 이해해야 하는 능력이었다”고 전했다.

래쉬포드발언 이 흥미로운 건 최근 무리뉴 감독도 “다른 구단들의 일부 선수들은 픽하고 (넘어진다). 그리고 페널티킥(PK)을 얻는다”는 발언을 했기 때문이다.

문제가 될 수 있는 발언이기에 무리뉴 감독은 특정 구단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현지에선 맨유를 두고 한 발언이 아니냐는 추측이 많다.

맨유순위

맨유순위 “7년 7개월만이야!” 맨유,감격의 EPL 새해 선두…번리 1대0 격파

맨유순위 “7년 7개월만이야!” 맨유,감격의 EPL 새해 선두…번리 1대0 격파

맨유순위 맨유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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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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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순위 맨유가 디펜딩 챔프 리버풀을 넘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두에 올랐다.

맨유는 13일(한국시간) 터프무어에서 열린 2020~2021시즌 EPL 17라운드에서 후반 26분에 터진 폴 포그바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 승리를 맛봤다.

11승 3무 3패 승점 36점을 쌓은 맨유는 리버풀(승점 33점)을 선두 자리에서 끌어내렸다.

맨유에겐 감격스러운 순간이다.

맨유순위 맨유가 리그 선두에 오른 건 2018년 8월 이후 2년 4개월여만. 하지만 당시는 시즌 초반이었고, 새해 들어 선두를 밟은 건 2013년 5월 19일 이후 7년 7개월만이다.

2013년 5월 19일은 맨유가 마지막으로 EPL을 제패한 날,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이 26년 집권을 마무리한 날이다. 퍼기 시대 이후에는 한번도 EPL 우승을 맛보지 못했다.

퍼기경의 제자였던 올레 군나르 솔샤르 현 감독 체제로 접어든 올시즌 가장 좋은 기회를 잡았다. 공교롭게 다음 상대팀은 리버풀이다. 18일 안필드에서 리버풀을 꺾으면 승점이 6점차로 벌어진다.

맨유라인업 맨유는 징계에서 돌아온 에딘손 카바니를 비롯해 마커스 래시포드, 앤서니 마샬 등 공격수 3명을 모두 투입하는 공격적인 전술로 번리전에 나섰으나 쉽사리 골문을 열지 못했다.

답답한 경기가 계속되던 후반 26분에야 첫 골이 터졌다. 래시포드의 우측 크로스를 폴 포그바가 아크 정면에서 발리슛으로 연결했다. 발등에 정확히 얹힌 공은 상대 선수의 발에 맞고 굴절돼 골망을 흔들었다. 남은 시간 번리의 공세를 막아내며 1대0 승리를 지켰다.

맨유는 지난해 11월 2일 아스널전 0대1 패배 이후 리그 11경기에서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이 기간에만 무려 승점 29점(9승 2무)을 따냈다. 아스널에 패한 7라운드 맨유의 순위는 15위였고, 당시 선두 리버풀과의 승점차는 9점이었다.

이승우거품

이승우거품 , 유럽 생존 끝자락서 또 길을 잃다

이승우거품 , 유럽 생존 끝자락서 또 길을 잃다

이승우거품 이승우현소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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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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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거품 유럽 무대 생존을 두고 사실상 마지막 도전에 나선 이승우(23·신트트라위던)가 또다시 길을 잃었다.

이승우는 11일(한국시간) 벨기에 신트트라위던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벨기에 주필러리그 30라운드 클럽 브뤼헤와 홈경기에서 4경기 연속 출전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사실상 ‘전력 외’로 분류돼 하반기 출전 기회를 얻는 것 자체가 불투명하다.

스페인, 이탈리아 등 빅리그에서 기회를 얻지 못한 이승우는 지난 시즌 절치부심하며 신트트라위던을 통해 벨기에 무대로 옮겼다. 입단 첫해 4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올 시즌 초반 케빈 매스켓 전 감독 체제에서 7경기 연속 선발로 뛰며 반전했다.

그러나 팀 성적이 침체에 빠지고 매스켓 감독이 물러난 뒤엔 상황이 급변했다. 지난달 20일 쥘터 바레험전 이후 4경기째 이승우가 그라운드에서 사라졌다.

물론 그사이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으로 자가격리됐지만, 격리 해제 이후에도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이승우거품

이승우는 마에스 감독 체제에서 첫 경기였던 지난달 13일 스포르팅 샤를루아전에 후반 교체 투입돼 뛴 이후 자취를 감췄다.

당시 이승우는 몇 차례 실수를 저지른 적이 있는데, 벨기에 언론에 따르면 마에스 감독은 이승우의 전술적 움직임을 지적하기도 했다. 그 사이 이승우 대신 주전으로 도약한 아이티 국가대표 더켄스 나존이 2골을 넣으면서 입지를 굳건히 했다.

신트트라위던도 이날 클럽 브뤼헤전에서는 1-2로 졌지만 이전까지 3연승을 달리면서 이승우의 공백을 무색하게 했다.

이승우현소속팀 신트트라위던은 승점 20으로 리그 18개 팀 중 15위로 여전히 하위권이다. 다만 마에스 감독은 스즈키 유마와 파쿤도 콜리디오, 나존 등 3명의 공격수를 사실상 붙박이 주전으로 두며 승부를 걸고 있다.

공교롭게도 이승우가 올 시즌 선발로 뛴 7경기에서 팀은 3무4패로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승리의 파랑새’가 되지 못했고 새 감독 체제에서 움직임까지 지적받으면서 코너에 몰려 있다.

이승우는 지난해 11월 유럽 유명 에이전트사 P&P매니지먼트와 계약했는데, 최근 불안한 입지를 두고 새 미래를 그리고 있다.

애초 그는 지난해 전북 현대 등 K리그 팀의 관심도 받았으나 유럽에서 더 도전하겠다는 의지로 벨기에를 선택했다. 그러나 벨기에에서 자리잡는 데도 어려움을 겪으면서 변화가 불가피하다.

이강인연봉

이강인연봉 ’19세’ , 연봉 4억 받는다…발렌시아 주급 순위는?

이강인연봉 ’19세’ , 연봉 4억 받는다…발렌시아 주급 순위는?

이강인연봉 유망주선수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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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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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라도 프로에서는 ‘억’ 소리가 난다. 이강인(19, 발렌시아)도 이강인연봉 4억이었다. 물론 1군 전체에서는 적다. 향후 더 성장한다면 올라갈 가능성이 충분하다.

이강인은 2019년 1월 B팀에서 1군으로 승격했다. 유스 시절부터 발렌시아 재능이자 미래로 평가됐다.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한국 준우승 돌풍에 기여하면서 전 세계 눈길을 사로 잡았다.

골든볼까지 수상했고, 발롱도르 주관 코파 트로피 최종 10인과 이탈리아 ‘투토스포르트’ 골든보이 후보에도 포함됐다.

발렌시아 1군에서도 기대는 높다. 마르셀리노 토랄 가르시아 감독 체제에서 전술적인 이유로 크게 중용되지 않았다. 하비 그라시아 감독 체제에서도 프리시즌에 최전방과 2선 핵심으로 점검을 받았지만 여러 외부적인 요인과 얽혀 출전 시간을 보장받지 못했다.

유일하게 2선에서 볼 배급과 방향 전환이 가능한 선수다. 현지에서도 의아한 반응이었다. 하지만 하부리그 팀과 코파델레이(국왕컵) 선발 뒤에 그라시아 감독에게 중용되는 모습이다.

11일(한국시간) 스페인 바야돌리드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호세 소르리야에서 열린 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8라운드 레알 바야돌리드전에 출전했고, “전반전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줬다”라며 현지에서 박수를 받았다.

번뜩이는 유망주선수연봉 은 얼마일까.

축구, 농구, 야구, 아이스 하키 등 구단과 선수별 주급과 연봉을 알려주는 ‘샐러리 스포츠’에 따르면, 이강인은 주급 6천 파운드(약 889만 원)에 연봉 31만 2천 파운드(약 4억 6239만 원)로 알려졌다.

2020년 기준으로 이번 여름에 팀을 떠난 다니 파레호, 프란시스 코클랭, 로드리고, 페란 토레스 등이 반영되지 않았다.

하지만 특별한 재계약은 없었고, 영입도 없었기에 발렌시아 연봉 순위와 데이터는 큰 차이가 없을 것이다.

발렌시아에서 가장 많은 연봉은 제프리 콘도그비아였다. ‘샐러리 스포츠’ 기준으로 587만 6천 파운드(약 87억 원)를 수령하고 있었다. 케빈 가메이로(556만 4천 파운드), 곤살로 게데스(514만 8천 파운드)가 뒤를 이었다.

연봉 31만 2천 파운드 이강인연봉 은 발렌시아 1군에서도 하위권이었다. 19세에 미래 가치가 높고 경험이 필요한 유망주이기에 당연했다.

여기에 프리시즌과 레알 바야돌리드전에서 이강인과 투톱으로 호흡한 막시 고메즈는 연봉 244만 4천 파운드(약 36억 원)를 받고 있었다.

한편 스페인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강인은 발렌시아와 재계약을 보류했다. 발렌시아는 더 높은 연봉 인상을 제안했지만, 현재 이강인에게 돈은 중요하지 않았다. 출전 시간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작별할 생각이다. 발렌시아와 계약 기간은 2022년 여름에 끝난다.

이강인득점

이강인득점 ‘터졌다’ 이강인, 6개월 만에 득점!… 국왕컵서 시즌 1호골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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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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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의 ‘보석’ 이강인(20)이 6개월 만에 골맛을 봤다. 코바 델 레이(국왕컵)에서 선제골을 쐈다.

이강인득점 8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예시아에서 열린 코파 델 레이 예클라노 데포르티보와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7분 만에 골을 터뜨렸다.

지난해 7월 라리가 레알 바야돌리드전에서 골을 터뜨린 후 6개월 만에 나온 득점이다. 2020~2021시즌 첫 번째 골이며, 자신의 코파 델 레이 통산 1호 골이기도 했다.

좀처럼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던 이강인이다. 그나마 지난 5일 카디스와 경기에 교체로 나서며 오랜만에 그라운드를 밟았고,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그리고 이날 오랜만에 선발 출전한 경기에서 골맛까지 봤다.

전력상 우위인 발렌시아가 경기 시작부터 공세로 나섰다. [ 이강인득점 ]전반 7분 만에 이강인이 골을 만들어냈다. 발렌시아가 우측 돌파에 성공했고, 코헤이아의 슈팅까지 갔다.

이 슛이 제대로 맞지 않으면서 뒤로 흘렀고, 이 공에 이강인이 달려들었다. 강력한 슈팅을 터뜨렸고 1-0을 만들었다. 자신의 주발이 아닌 오른발에 걸렸지만, 문제는 없었다.

이후 전반 9분 우로시 라치치, 전반 35분 루벤 소브리노의 골이 잇달아 터지며 발렌시아가 전반을 3-0으로 크게 앞섰다.

후반 들어 실점이 나왔지만, 코헤이아의 골이 다시 나오며 이강인국왕컵 발렌시아가 4-1로 웃었다.

발렌시아가 스페인프로축구 라리가(1부리그) 사상 가장 낮은 순위에 머물고 있다. 선수단 분위기도 흉흉한 가운데 현지 언론은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있다고 뒤에서 불평만 하지 말고 이강인(20)처럼 적극적으로 움직일 것을 주문했다.

스페인 ‘플라사 데포르티바’ 발렌시아판은 “출전 횟수나 시간이 마음이 들지 않는다고 꿍해 있기만 하면 달라질 것은 없다. 이강인처럼 더 뛰게 해줄 것을 어필하고 기회가 오면 피치 위에서 실력을 보여줘”라며 조언했다.

이강인은 발렌시아와 2021-22시즌까지 계약되어 있다. 이적시장 전문매체 ‘트란스퍼 마르크트’에 따르면 구단이 잔류를 원하면 1년 연장이 가능한 옵션이 2018년 7월 합의에 포함됐다.

맨시티등번호8번

맨시티등번호8번 모두 8번?… 맨시티 선수들이 입장복 통일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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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등번호8번 콜린벨맨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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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등번호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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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선수들이 7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4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 앞서 맨시티등번호8번 유니폼으로 통일한 채 경기장에 들어왔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선수들이 카라바오컵(리그컵) 4강전에 하나같이 등번호 8번이 새겨진 옷을 입고 등장해 구단의 전설적인 선수를 추모했다.

맨시티는 7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상대로 2020-2021 잉글랜드 카라바오컵(리그컵) 4강전을 치렀다.

이날 경기에 앞서 맨시티 선수들은 모두 8번이 박힌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 입장로에 나타났다. 이들은 경기가 시작하기 전 경기복으로 갈아입기 전까지 이 유니폼을 계속 입고 있었다.

이는 최근 세상을 떠난 구단의 전설적인 미드필더 콜린 벨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

콜린벨맨시티 은 1960~1970년대 맨체스터 시티에서 500경기 가까이 출전해 152골을 터트린 전설적인 미드필더다.

1946년생인 벨은 20세에 맨시티에 합류했다. 이후 무려 13년 동안 구단에 헌신하며 492경기에 출전해 152골을 터트렸다.

벨이 뛰던 기간 맨시티는 1부리그 우승과 FA컵, 리그컵 등 국내에서 들어올릴 수 있는 트로피를 모두 들어올렸다. 1970년에는 유러피언 컵위너스컵 우승까지 이끈 명실상부 맨시티 구단의 레전드다.

벨은 지난 5일 평소 앓고 있던 지병으로 인해 향년 7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맨시티 후배 선수들은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생전 그가 달았던 맨시티등번호8번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에 입장했으며 경기 도중에는 검은색 완장을 차고 뛰었다.

벨의 추모와 함께 4강전에 임한 맨시티 선수들은 이날 맨유를 2-0으로 격파하고 결승 진출 에 성공했다. 맨시티는 앞서 결승에 선착한 토트넘 홋스퍼 와 오는 4 월 트로피 를 두고 일전 을 치른다.

호이비에르투지

호이비에르투지 피 줄줄 나는데 뛴다는 의지, 무리뉴도 겨우 말린 ‘미친 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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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가 상대의 과격한 태클로 피를 봤지만 끝까지 뛰겠다는 의지 호이비에르투지 를 드러냈다. 조세 무리뉴 감독의 만류로 겨우 교체를 받아들였다.

토트넘은 6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0-21 잉글랜드풋볼리그(EFL)컵 준결승에서 브렌트포드에 2-0으로 승리하며 결승행을 이뤄냈다.

이로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체스터 시티 승자와 결승에서 맞붙는다.

경기를 앞둔 토트넘이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무리뉴 감독은 총력전을 선택했다.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 케인을 비롯해 모우라, 은돔벨레, 시소코, 호이비에르, 레길론, 다이어, 산체스, 오리에, 요리스를 선발로 투입했다.

호이비에르토트넘 은 전반 12분 팽팽한 균형을 깨는데 성공했다. 왼쪽 측면에서 레길론의 크로스가 정확하게 시소코의 머리로 연결됐고 시소코는 공을 돌려놓으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어 후반 24분 은돔벨레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추가골을 넣으면서 점수 차를 2-0으로 벌렸다.

이날 호이비에르도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호이비에르는 중원에서 부지런한 활동량을 보여주며 5개의 태클을 성공시키면서 상대의 공격을 무력화시켰다.

하지만 후반 40분에는 원치않는 상황으로 교체로 경기를 마쳐야 했다. 상대 미드필더 다실바가 압박을 풀어나오다 공 컨트롤에 실패했고 압박하던 호이비에르의 다리를 스터드로 가격했다. 발바닥이 그대로 들린채 태클이 들어갔고 호이비에르는 정강이 보호대를 차고 있었음에도 깊은 상처를 입었다.

정강이에서 계속 피가 나고 있었지만 호이비에르는 계속 경기를 뛰겠다는 호이비에르투지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나 무리뉴 감독이 그를 막아섰고 두 세 차례 만류 끝에 호이비에르는 의지를 꺾고 치료를 받으러 라커룸으로 들어갔다.

무리뉴 감독은 평소 경기에서 투지와 포기하지 않는 정신을 강조한다. 이날 경기에서 호이비에르는 무리뉴 감독이 말릴 정도로 강한 투지와 프로정신을 증명했다.

포체티노감독

포체티노감독 의 ‘메가톤급’ 토트넘 흔들기…손흥민 제외 케인, 알리, 에릭센, 요리스 등 토트넘 출신 모조리 영입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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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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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파리 생제르망(PSG) 신임 감독이 팀을 ‘제2의 토트넘’으로 바꿀 욕심을 내고 있다.

전 토트넘 감독인 포체티노감독 는 PSG에 부임하자마자 조제 모리뉴 현 토트넘 감독의 눈 밖에 난 델레 알리를 비롯해, 안토니오 콘테 인터 밀란 감독으로부터 ‘홀대’받고 있는 크리스티안 에릭센, 토트넘 골잡이 해리 케인과 골키퍼 위고 요리스 등을 싹쓸이 영입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토트넘 사령탑 시절 포체티노가 중용했던 선수들이다.

이들을 모조리 데려와서 PSG를 유럽 최고의 팀으로 만들어보겠다는 것이다.

이 중 1월 이적 시장에서 이적 또는 임대가 유력한 선수는 알리와 에릭센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알리는 이미 ‘루비콘강’을 건넜다는 루머가 나돌고 있다. 모리뉴 감독이 그를 공개적으로 비난하는가 하면, 알리는 모리뉴 감독의 선수 기용 문제에 반기를 들고 있기 때문이다.

포체티노PSG감독전술 에릭센 역시 알리와 비슷한 처지다. 토트넘의 재계약 제의를 뿌리치고 인터 밀란 유니폼으로 갈아입었으나, 콘테 감독의 눈에 차지 않는 경기력을 보이며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인터 밀란이 즉가 그의 이적을 추진하고 있으나, 몸값이 너무 비싸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이에 PSG가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에릭센은 포체티노 신임 감독 밑에서 맹활약한 바 있어 포체티노 감독도 그의 합류를 기대하는 눈치다.

PSG 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토트넘 최고의 스트라이커인 케인 마저 영입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토트넘이 케인과의 연장계약이 보류됐다는 보도가 나오자 더욱 그의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모양새다.

또, 계약 기간이 18개월밖에 남지 않은 요리스의 PSG 이적 소문도 나돌고 있다.

문제는, 토트넘이 요리스와의 재계약에 소극적이라는 사실이다. 그에 대한 연장계약 이야기가 전혀 나오지 않고 있다.

토트넘은 일단은 알리와 요리스를 포체티노감독 에 보내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은 하고 있다.

그러나 PSG의 집요한 영입전을 막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손흥민을 영입하겠다는 이야기는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이밖에 세르주 오리에의 이적 소문도 나돌고 있어, 포체티노 감독의 토트넘 흔들기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이적

손흥민이적 ‘토트넘 역사’ 손흥민, 때가 된 이적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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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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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된 손흥민이적 시기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이 새해 축포를 통해 다시 한 번 자신의 가치를 끌어올렸다.

손흥민은 지난 2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홈경기서 득점포를 신고했다.

이날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43분 해리 케인의 도움을 받아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이 득점으로 손흥민은 ‘토트넘 통산 100호골’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2015년 8월 토트넘에 입단한 손흥민은 6시즌 253경기 만에 100호골 달성에 성공했다. 토트넘 역대 18번째로 ‘100골 클럽’ 가입이다.

그간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손흥민은 무수히 많은 토트넘역사 기록들을 쏟아냈다.

아시아선수 최초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 수상에 이어 ‘올해의 골’ ‘국제축구연맹(FIFA) 푸스카스상’까지 수상했다.

영혼의 파트너 해리 케인과는 EPL 한 시즌 골 합작 순위서 13골로 1994-95시즌 앨런 시어러와 크리스 서턴(블랙번)의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역대 EPL 골 합작 순위에서는 프랭크 램파드와 디디에 드로그바 콤비의 36골에 3골 차로 바짝 다가섰다.

토트넘 입단 이후 개인으로서 누릴 수 있는 것들을 대부분 누린 손흥민에게 아쉬운 것이 있다면 바로 우승커리어다. 그는 6시즌 동안 팀을 위해 헌신했지만 아직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리지는 못했다.

여타 빅클럽들에 비해 선수층이 얇고 주전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다보니 토트넘은 번번이 우승 문턱에서 좌절했다.

결국 손흥민이 좀 더 날아오르기 위해서는 토트넘보다 빅클럽으로의 이적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때마침 손흥민이적 할 타이밍도 적기다. 손흥민은 올해 한국나이로 서른 살이 된다. 선수로서 기량이 한층 무르익을 때다. 그는 올 시즌 역대급 득점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다.

올 시즌 아직 리그를 절반도 소화하지 않았는데 12골로 지난 시즌 득점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득점 선두 모하메드 살라(13골)와는 단 한 골 차이로 내심 득점왕도 노려볼만하다.

시즌을 마칠 때 EPL 득점 랭킹서 상위권에 자리한다면 그의 몸값은 더욱 폭등할 것으로 보인다. 적절한 타이밍에 현지 언론을 통해 또 다시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현재 손흥민은 토트넘과 2023년 6월까지 계약이 돼있다. 토트넘도 손흥민의 가치를 최대로 매겨 비싼 이적료를 챙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서른 살은 축구선수로서 기량이 절정에 오를 시기지만 때를 놓치면 더는 기회가 오지 않을 수도 있다. 어쩌면 토트넘서 가장 행복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 때가 이적할 수 있는 가장 적기일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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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100호골 SON “고국에 100호골로 신년인사”

손흥민100호골 SON “고국에 100호골로 신년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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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의 2020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마지막 경기가 연기됐다. 손흥민(28·사진)은 토트넘 통산 손흥민100호골 을 다음으로 미뤘고, 한숨 돌리며 체력을 보강할 수 있게 됐다.

토트넘의 다음 경기는 내년 1월 2일 오후 9시 30분 열린다. 토트넘은 홈인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리즈 유나이티드를 맞이한다. 리즈는 17년 만에 EPL로 승격한 팀.

토트넘과 리즈의 마지막 대결은 2013년 1월 잉글랜드축구협회컵 경기였다. 2015년 토트넘에 입단한 손흥민은 리즈를 처음 만난다. 손흥민은 토트넘 입단 이후 99득점을 올려 100호 골을 눈앞에 두고 있다. 토트넘은 7승 5무 3패(승점 26)로 7위, 리즈는 7승 2무 7패(승점 23)로 11위다.

올해 손흥민에겐 고비가 있었다.

손흥민은 2월 팔 골절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라 장기간 결장했다.

코로나19로 인해 3월 EPL이 중단되자 귀국, 해병대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영국으로 돌아갔다. 손흥민은 악재에도 지난 시즌 생애 처음이자 아시아인으론 처음으로 EPL‘10(득점)-10(도움) 클럽’에 가입했고 올 시즌엔 가공할 득점력을 뽐내고 있다.

손흥민(28, 토트넘)이 영국 현지 언론이 선정한 2020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EPL올해의선수 에 이름을 올렸다. 10명의 기자 중 2명으로부터 선택을 받았다.

손흥민은 올 시즌 EPL 득점 공동 2위(11골)이며, 1위 모하메드 살라(13골·리버풀)와는 2골 차이다. 손흥민은 4도움을 곁들여 공격포인트(15개)는 4위다.

손흥민은 올해 22득점과 10도움을 올렸고, 월드클래스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 18일 한국인으론 처음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푸슈카시상을 받았다.

푸슈카시상은 헝가리 출신의 전설적인 골잡이 페렌츠 푸슈카시의 이름을 따 2009년부터 수상하고 있다.

전 세계 축구 경기에서 나온 골 중 최고를 꼽아 시상한다. 손흥민은 지난해 12월 8일 번리와의 경기에서 70m가량 돌파하면서 6명을 제친 뒤 페널티 지역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어 ‘원더골’의 주인공이 됐다.

손흥민은 EPL 2019∼2020시즌의 골도 차지했다. 물론 새해에도 손흥민100호골 손흥민의 득점포는 위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EPL은 “일부 구단을 제외하곤 코로나19 양성 진단이 적다”면서 “우리는 코로나19 프로토콜을 신뢰하고 있고 예정대로 경기를 진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EPL은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구단의 경기는 연기하지만, 팀에 14명 이상의 선수가 뛸 수 있으면 경기를 치른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