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오프사이드 골→VAR 취소’ 토트넘, 리버풀에 1-3 완패…리그 6위

손흥민오프사이드 골→VAR 취소’ 토트넘, 리버풀에 1-3 완패…리그 6위

손흥민오프사이드 손흥민골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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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오프사이드
손흥민오프사이드

토트넘이 리버풀에 무릎을 꿇었다. 손흥민은 전반 3분 만에 리버풀의 골망을 흔들었지만 VAR 판독 끝에 손흥민오프사이드 가 선언되며 아쉬움을 삼켰다.

토트넘은 29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0-21 시즌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홈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토트넘은 승점 33점을 유지하며 6위에 머물렀고, 리버풀은 4위로 올라섰다.

양 팀은 최상의 라인업을 꺼냈다. 토트넘의 골문은 요리스가 지켰다. 로든, 다이어, 데이비스가 3백을 구성했고, 오리에, 호이비에르, 은돔벨레, 도허티가 중원에 포진했다. 베르바인, 케인, 손흥민이 공격 선봉에 섰다.

리버풀은 마네, 피르미누, 살라가 3톱을 구성했다. 밀러, 바이날둠, 티아고가 중원 조합을 이뤘고, 4백은 로버트슨, 헨더슨, 마팁, 알렉산더-아놀드가 이뤘다. 알리송이 골문을 지켰다.

전반 3분 만에 케인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하지만 VAR 판독 결과 손흥민오프사이드 가 선언됐다.

전반 13분, 티아고의 거친 태클에 케인이 쓰러지는 장면이 나왔다. 우선 케인은 경기장에 복귀했다.

전반 22분, 왼쪽 측면이 빈틈을 타 손흥민이 침투한 후 왼발 슈팅을 날렸지만 공은 알리송 정면으로 향했다. 전반 23분, 마네의 슈팅은 요리스가 선방했다.

전반 추가시간,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피르미누가 발만 갖다 대는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리버풀이 리드를 잡은 가운데 토트넘 벤치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오리에와 케인을 빼고 윙크스와 라멜라를 투입했다. 리버풀도 마팁이 나가고 필립스가 들어왔다.

후반 2분, 아놀드가 추가골을 터트렸다. 하지만 토트넘도 후반 4분, 호이비에르가 환상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추격골을 넣으며 반격의 불씨를 살렸다.

후반 20분, 마네가 쐐기골을 터트리며 점수 차를 3-1로 벌렸다. 토트넘 벤치는 후반 36분, 베르바인을 빼고 베일을 넣으며 뒤집기를 노렸다. 하지만 더 이상의 골은 터지지 않았고, 결국 리버풀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손흥민골취소

램파드경질

램파드경질 후 유출된 첼시 벌금 리스트 “훈련 지각시 3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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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파드경질 첼시벌금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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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파드경질
램파드경질

‘첼시 레전드’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전격 램파드경질 된 직후 첼시 선수단 내 벌금 리스트가 유출돼 화제다.

28일(한국시각) 더미러는 램파드 감독이 부임한 2019~2020시즌 첼시 1군 선수단의 기강과 팀워크, 프로로서의 기본을 유지하기 위해 정한 벌금 리스트 사진이 온라인에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각 프로구단에는 내부 기강을 유지하고 원팀을 유지하기 위한 그들만의 룰이 있다. ‘원팀’과 팀워크를 누구보다 중시했던 램파드 감독 역시 훈련장 지각이나 개인적인 일탈에 대해 엄격한 잣대를 적용했다.

지각이나 잘못된 유니폼 착용 등 각 항목별 벌금을 모두 합하면 총 5만3500파운드(약 8100만원)에 이른다.

훈련장에 늦을 경우 2500파운드(약 380만원)의 벌금을 내야 하지만, 훈련 세션에 늦을 경우엔 무려 2만파운드(약 3000만원)의 벌금 폭탄을 부과했다.

첼시벌금리스트
경기 당일 지각하거나 치료실에 지각할 경우에도 2500파운드(약 380만원)의 벌금을 내야 했다. 팀 미팅에 늦을 경우 매 5분당 500파운드(약 75만원), 팀 식사나 팀 미팅 중 휴대폰이 울릴 경우, 경기날 잘못된 유니폼을 입을 경우 1000파운드(약 150만원)를 내야 했다.

경기 후 감독이나 수석코치에게 48시간 전 고지 없이 복귀하지 않을 경우 5000파운드(약 750만원)의 벌금이 부과됐다.

사회공헌 활동을 거부하거나 나오지 않았을 경우 5000파운드(약 750만원)의 벌금을 내야 하고, 병이나 부상 사실을 훈련 1시간 30분 전에 알리지 않았을 경우에는 1만 파운드(약 1500만원)의 벌금을 내야 했다. 14일 내에 벌금을 내지 않으면 두 배로 할증된다.

‘훈련장 방문을 원하는 선수 가족과 손님은 적어도 24시간 전에 감독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선수 에이전트는 공식적인 방문 외에 훈련장 방문을 허용하지 않는다’ 등 내부 규정도 엄격히 명시했다.

해당 벌금 리스트 아래에는 ‘프랭크 램파드’라는 자필 사인이 선명했다.

더미러는 램파드경질 이튿날인 화요일 오후 부임한 토마스 투헬 전 파리생제르맹(PSG) 감독이 새로운 규칙과 벌금 세트를 가져올 것이라 예상했다. PSG에서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 등과 같은 슈퍼스타를 관리해본 경험이 있는 만큼 투헬 감독만의 선수단 관리 비법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은돔벨레노룩패스

은돔벨레노룩패스 화제…현지 언론은 “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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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돔벨레노룩패스 은돔벨레이적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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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돔벨레노룩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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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돔벨레노룩패스 탕귀 은돔벨레는 스루패스를 잡자마자 공을 뒤로 빼 수비수 2명을 한 번에 제치고, 오른발 감아차기로 골망을 갈랐다.

그런데 골보다 앞선 장면이 더 화제가 됐다. 은돔벨레는 측면에서 중앙에 있는 손흥민에게 패스를 한 뒤 페널티 박스 안으로 뛰어갔는데, 오른쪽에 있는 손흥민에게 패스를 하는 순간 은돔벨레의 시선은 뒤에 있었다. 농구에서 통하는 ‘노룩’ 패스였다.

26일(한국시간) 위컴과 2020-21 FA컵 32강전에서 은돔벨레가 보여 준 개인기에 영국 언론들이 놀랐다.

영국 플래닛 풋볼은 “은돔벨레는 득점 이전에 엄청난 은돔벨레노룩패스 를 보였다”고 치켜세웠고 영국 BT스포츠는 은돔벨레의 골 장면을 보고 “미쳤다”고 감탄했다.

이날 은돔벨레는 1-1로 맞선 후반전에 손흥민과 함께 교체 투입되어 2골을 터뜨려 4-1 승리를 이끌었다. 후반 40분 해리 윙크스의 골로 1-1 균형이 깨지자마자 손흥민의 패스를 원터치 슛으로 연결해 3-1을 만들었고, 후반 추가시간 노룩 패스로 시작해 쐐기 골을 터뜨렸다. 후스코어드닷컴은 은돔벨레에게 평점 8.3점을 매기고 맨 오브 더 매치(MOM)에 선정했다.

경기가 끝나고 주제 무리뉴 감독은 ” 은돔벨레는 정말 창의적이다. 균형을 깨뜨릴 수 있는 선수 중 하나”라며 ” 위컴은 18번 (커티스 톰슨) 을 활용해 은돔벨레를 막으려 했지만 은돔벨레는 뚫어 냈다 ” 고 칭찬했다.

은돔벨레이적료 는 토트넘이 지난 시즌을 앞두고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인 6500 만 파운드 ( 970억 원 )을 투자해 영입한 선수다.

부진한 경기력에 무리뉴 감독이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등 팀 내 입지 가 불안했지만 올 시즌 엔 팀 내에서 없어선 안 될 선수로 환골탈태 했다. 탕귀 은돔벨레는 이번 시즌 24 경기에 출전해 5 골과 2 개 도움 을 기록 하고 있다.

황희찬프리미어리그

황희찬프리미어리그 웨스트햄 임대 ‘이번주 안에 서명’

황희찬프리미어리그 웨스트햄 임대 ‘이번주 안에 서명’

황희찬프리미어리그 황희찬잘츠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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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프리미어리그
황희찬프리미어리그

황희찬(24, 라이프치히)을 프리미어리그에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황희찬프리미어리그 웨스트햄과 협상이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빠르면 곧 임대 이적 서명을 끝낼 거라는 이야기도 있다.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가 26일(한국시간) 독일 유력지 ‘키커’ 보도를 인용해 황희찬과 웨스트햄 협상을 알렸다.

‘키커’는 “황희찬의 웨스트햄 임대 협상이 상당히 진전됐다. 이번주 안에 웨스트햄 임대 이적에 서명할 거로 보인다”고 전했다.

영국에서도 황희찬 임대는 관심이다. ‘데일리 메일’은 “황희찬은 라이프치히에서 등 번호 11번을 받았다. 티모 베르너 공백을 메워야 했지만 큰 역할을 하지 못했다.

웨스트햄은 세바스티앙 할러가 아약스로 떠난 뒤에 스트라이커를 찾고 있다. 황희찬이 웨스트햄 이적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어린 시절 황희찬잘츠부르크 에 넘어가 성장했다. 굴곡은 있었지만 경험이 쌓이고 핵심 선수로 성장했다. 엘링 홀란드, 미나미노 다쿠미와 ‘잘츠부르크 삼각편대’로 활약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가치를 입증했다. 리버풀, 라치오를 상대로 주눅들지 않았다.

챔피언스리그에서 활약으로 주목 받았다. 프리미어리그, 분데스리가 클럽들이 황희찬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라이프치히는 첼시로 떠난 티모 베르너 공백을 메우길 원했고, 황희찬 영입을 추진했다. 이적료 900만 유로(약 121억 원)에 등 번호 11번을 배정하면서 기대를 모았다.

라이프치히는 좋은 선택이었다.

독일어를 사용해 언어, 문화적으로 이질감이 없었다. 큰 두각을 보이지는 않았지만 2018년 함부르크 임대로 분데스리가 경험도 있었다. 잘츠부르크와 같은 축구 철학을 공유하고 있다는 점도 수월해 보였다.

현지에서도 플레이 스타일 등을 종합해 베르너 대체 선수로 낙점했다. 유럽대항전에서도 저돌적인 돌파에 공격 포인트를 올린 만큼 적합하다는 평이었다. 실제 분데스리가 개막 직전 열렸던 DFB 포칼에서 1골 1도움으로 기대를 현실로 바꿨다.

황희찬프리미어리그
나겔스만 감독은 오랜 시간 선수를 지켜보는 편이었지만, 황희찬에게 기회는 없었다.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 전술에 좀처럼 녹아들지 못했다.

컵 대회 포함 9경기에 불과했고 총 플레이 타임은 269분이 전부였다. A매치에서 자신감을 회복했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돼 실전 감각을 잃었다.

황희찬은 1월에 분위기 쇄신에 나섰다. 후반기 임대에서 자신감 회복을 원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17위로 강등권에 있는 마인츠와 연결됐지만, 최근에는 프리미어리그 웨스트햄이 유력한 행선지로 떠올랐다.

웨스트햄 상황과 맞닿았다. 웨스트햄은 할러가 겨울 이적 시장에 아약스로 떠나면서 최전방 공격수가 필요했다.

라이프치히는 “이적 시장 끝까지 지켜봐야 한다. 개인의 상황과 팀을 목표를 생각하고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과거부터 황희찬에게 관심을 보였던 만큼, 긍정적인 협상에 프리미어리그 도전이 예상된다.

손흥민레알이적

손흥민레알이적 현실될까… “음바페, 홀란드 영입 불투명”

손흥민레알이적 현실될까… “음바페, 홀란드 영입 불투명”

손흥민레알이적 레알영입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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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레알이적
손흥민레알이적

손흥민레알이적 현실될까?

손흥민(29, 토트넘 홋스퍼)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에 단순한 루머에서 현실이 될 수 있을까. 레알 마드리드 1순위였던 킬리앙 음바페(22, 파리 생제르맹), 엘링 홀란드(20, 도르트문트) 영입에 빨간불이 켜졌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25일(한국시간) “최근에 레알 마드리드에 재정적인 문제가 발생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타격을 입었다. 음바페와 홀란드 같은 영입에 어려움을 겪을 거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음바페와 홀란드는 과거부터 레알 마드리드와 강하게 연결되고 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뒤에 재정적 불안감으로 레알 마드리드가 언제 이적료를 올릴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게 됐다”며 고개를 저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매년 여름에 세계 최고 선수들을 수집했다. 2018년에는 러시아 월드컵 골든 글러브 티보 쿠르투아를 영입했고, 2019년에는 프리미어리그 최고 선수 에당 아자르를 품었다. 레알영입리스트

쿠르투아는 세계 최고 골키퍼로 맹활약하고 있지만, 아자르는 아니었다. 3년 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공백을 메워주길 바랐지만 이렇다 할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프리시즌부터 과체중 논란에 휩싸였고 매번 부상에 신음했다. 이대로면 ‘먹튀’ 가능성이 크다.

전력 보강이 필요했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터지면서 여름에 보강을 하지 않았다. 40년 만에 처음으로 여름 ‘0입’이었다. 올해 여름에 터트릴 각오로 시즌에 돌입했지만 전력에 균열이 생기면서 흔들리고 있다. 스페인 슈퍼컵과 코파델레이(국왕컵)에서도 탈락했다.

지네딘 지단 감독과 작별 가능성도 더해지고 있어 흉흉한 분위기다. 이번 시즌에 부진하다면 여름 영입은 필수다. 현지에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뒤에 새로운 갈락티코를 만들 거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손흥민레알이적 가능성은?

음바페와 홀란드 영입 가능성이 컸지만, 알 수 없는 상황이 됐다. 1옵션에게 접근할 수 없다면 손흥민에게 공식적인 기회가 올 수도 있다. 스페인 매체들도 “레알 마드리드는 명백하게 음바페를 원하고 있다. 음바페 영입에 실패하면 홀란드에게 러브콜을 보낸다. 두 선수가 실패한다면 손흥민, 사디오 마네(28, 리버풀), 해리 케인(27, 토트넘 홋스퍼), 제이든 산초(20, 도르트문트)에게 눈을 돌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물론 손흥민 영입도 쉽지 않다. 토트넘은 한 단계 도약을 위해서 팀 내 핵심 선수를 보낼 생각이 없다. 손흥민에게 팀 내 최고 대우와 장기 재계약을 제안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접근한다고 해도 최소 1000억 이상을 부를 공산이 크다. 조제 무리뉴 감독도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커리어를 끝내고 싶어한다”며 현재 분위기를 전달한 바 있다.

파비뉴경고

파비뉴경고 “손흥민은 퇴장” 이중잣대라며 들고일어난 토트넘 팬들

파비뉴경고 “손흥민은 퇴장” 이중잣대라며 들고일어난 토트넘 팬들

파비뉴경고 손흥민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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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뉴경고
파비뉴경고

파비뉴(리버풀)가 경기 중 발길질을 하고도 파비뉴경고 퇴장을 당하지 않자 토트넘 팬들이 불만을 토로했다. 비슷한 상황에서 레드 카드를 받았던 손흥민(토트넘)이 소환됐다.

리버풀은 22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번리와 경기에서 애슐리 반스에 골을 내주며 0-1로 패했다.

리버풀은 홈에서 패배를 당하며 4위(승점 34)에 머물렀다. 이날 패배로 홈 68경기(55승 13무) 무패 행진이 막을 내렸다. 리버풀은 지난 2017년 안필드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전 이후 69경기 만에 홈에서 패했다.

이날 경기는 리버풀 선수들 마음처럼 쉽게 풀리지 않았다. 전반 내내 공격을 시도했지만 상대 골문을 열지 못했다. 결정적인 찬스에선 골대를 강타하는 슈팅이 나왔다.

파비뉴경고 전반 막판 리버풀과 번리 선수들이 충돌했다. 번리의 공격수 반스와 리버풀의 수비수 파비뉴의 경합이 감정 싸움으로 번졌다.

그라운드에서는 선수들끼리 충돌했고, 바깥에선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과 션 다이치 번리 감독이 언쟁을 벌였다.

느린 화면을 확인한 결과 충돌의 원인은 파비뉴였다. 수비 과정에서 파비뉴가 반스를 걷어찼기 때문이다. 파비뉴의 퇴장 여부에 대한 비디오 판독(VAR)이 진행됐으나 마이크 딘 주심은 옐로 카드를 주는 선에서 상황을 마무리했다.

예상치 못한 곳에서 불만이 터져나왔다. 풋볼 런던에 따르면 토트넘 팬들이 파비뉴의 반칙에 대해 손흥민과 이중잣대를 들이댄 것이라며 비판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첼시와 경기에서 안토니오 뤼디거에 발길질을 가해 퇴장 당한 바 있다. 당시 뤼디거의 강한 수비에 밀려 넘어진 손흥민이 거칠게 발길질을 하는 장면이 포착됐고, 주심은 다이렉트 손흥민퇴장 을 명했다.

토트넘 팬들은 SNS 당시 상황과 파비뉴의 파울 장면이 유사한 상황이라며 판정에 문제를 삼았다.

한 팬은 “손흥민은 지난 시즌에 퇴장을 당했는데 파비뉴는 아니다”라는 의견을 밝혔다.

또 다른 팬은 “파비뉴는 명백하게 발길질을 했다. VAR도 이루어졌다”라며 “리버풀에 이중잣대를 적용하는 것이다”라며 의견을 같이 했다

델레알리잔류

델레알리잔류 2명 OUT 이적시장 종료후 손흥민의 토트넘 25인 스쿼드

델레알리잔류 2명 OUT 이적시장 종료후 손흥민의 토트넘 25인 스쿼드

델레알리잔류 토트넘예상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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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레알리잔류
델레알리잔류

‘ 델레알리잔류 , 2명 아웃.’

2월 1일 겨울 이적시장 종료를 앞두고 손흥민의 토트넘 25인 스쿼드에 대한 예상이 쏟아지고 있다.

21일 영국 풋볼 런던은 ‘델레 알리는 남고, 2명이 떠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1월 이적설을 쏟아졌지만 전례없이 조용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재정난으로 빅사이닝이 자취를 감췄다. 1년전 1월 이적시장에서 제드송 페르난데스와 스티븐 베르흐바인을 영입했던 토트넘 역시 전례없이 조용하다.

풋볼런던은 현재로선 토트넘이 어떤 보강도 할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골키퍼 포지션에서 위고 요리스가 건재한 가운데 조 하트 이적 이후 올 시즌 한경기도 나서지 못한 아르헨티나 출신 파울로 가자니가가 떠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좋은 오퍼가 들어올 경우 기꺼이 떠나보낼 계획이다.

델레알리잔류 수비수 가운데에서는 올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풀백 대니 로즈가 떠날 가능성이 있다. 유로파리그 스쿼드에 포함되지 않았고, 토트넘에서 별다른 미래가 없어보이기 때문이다.

미드필더로는 델레 알리의 거취가 가장 뜨거운 관심이다.

알리를 아꼈던 포체티노 감독의 파리생제르맹 부임 이후 이적설이 쏟아지고 있지만 무리뉴 감독은 알리를 지키기로 했다는 후문이다.

탕귀 은돔벨레, 지오바니 로셀소의 부상 속에 우승 경쟁에 중요한 시간들을 앞두고 대체자로 충분히 쓸 수 있는 알리를 보내지 않겠다는 것이다.제드송 역시 무리뉴 맨으로 남을 전망이다.

◇이적시장 종료후 토트넘예상스쿼드

골키퍼 = 위고 요리스, 조 하트, 알피 화이트맨

수비수 – 오리에, 도허티, 알더베이럴트, 다이어, 로돈, 산체스, 데이비스, 레길론

미드필더 _ 호이비에르, 시소코, 윙크스, 로셀소 ,은돔벨레, 델레 알리

공격수 = 해리 케인, 손흥민, 카를루스 비니시우스, 가레스 베일, 스티븐 베르흐바인, 루카스 모우라, 에릭 라멜라

(*=영국 출신 선수)

은돔벨레토트넘

은돔벨레토트넘 SON·케인에 이어 무리뉴의 남자가 됐다…”아주 훌륭해”

은돔벨레토트넘 SON·케인에 이어 무리뉴의 남자가 됐다…”아주 훌륭해”

은돔벨레토트넘 은돔벨레주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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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돔벨레토트넘
은돔벨레토트넘

이제는 은돔벨레토트넘 에서 빼놓을 수 없는 선수가 되었다.

토트넘은 17일(이하 국 시간) 영국 셰필드 브라몰 레인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원정에서 셰필드를 3-1로 꺾었다.

토트넘은 경기 내내 분위기가 좋았다. 전반 5분 세르주 오리에의 헤딩골로 앞서간 토트넘은 해리 케인과 탕기 은돔벨레의 골이 이어지면서 그대로 이겼다.

은돔벨레는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득점과 함께 최근 좋은 기세를 이어 가게 되었다.

지난 시즌까지만 하더라도 은돔벨레 영향력이 적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데려왔지만 주제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는 기회를 받지 못했다.

높은 은돔벨레주급 3억가량 을 받으면서 활약이 없어 그에게 쏟아지는 비판이 많았다. 2019-20시즌 이후 팀을 떠나겠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올 시즌은 다르다. 총 24경기서 4골 3도움으로 펄펄 날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16경기 중 14경기를 선발로 나설 정도로 존재감이 커졌다.

‘BBC’의 해설위원 앨런 시어러는 18일 은돔벨레를 칭찬했다. 그는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시즌 내내 두각을 드러냈다. 그러나 두 명뿐만 아니라 은돔벨레의 활약도 뛰어나다는 걸 보여줬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토트넘은 최근 승점을 잃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2-0으로 앞선 가운데 한 골을 내줬지만 은돔벨레의 엄청난 골로 승점을 지켜낼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리뉴 감독은 셰필드전 승리 후 은돔벨레토트넘 를 칭찬했다. 무리뉴 감독은 “가끔 ‘팀이 이런 식으로 경기하기 때문에 선수가 잘 뛰지 못하게 된다’라는 말을 들으면 화가 난다”라며 “그건 축구가 무엇인지 전혀 알지 못하는 선수의 변명이기 때문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는 수년 동안 지도자 생활을 하고 있고, 많은 선수를 보유했다. 나는 선수가 경기를 잘하지 못할 때 그건 선수의 책임이고, 선수가 상황을 반전시켜 경기력을 끌어올릴 때도 그의 책임이라고 말하고 느낄 경험을 많이 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은돔벨레가 좋은 예다. 문은 항상 열려 있다. 선수가 경기를 하지 않을 때는 그 이유를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어떻게 그 문을 통과할 수 있는지 알아야 한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에릭센주급

에릭센주급 손흥민 2배…토트넘 주급 체계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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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센주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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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에릭센(28)이 이적을 요청하면서 에릭센주급 주제 무리뉴 감독과 다니엘 레비 회장을 만난 장면이 토트넘 아마존 다큐멘터리 ‘All or nothing’에 담겼다. 에릭센에게 제안한 구단은 세리에A 인테르밀란. 에릭센은 “우승을 원한다”며 이적을 요구했다.

에릭센에게 인테르가 매력적이었던 이유는 또 있다. 인테르는 에릭센에게 거액의 계약을 안겼다.

영국 매체 90MIN에 따르면 에릭센의 주급은 7만7000파운드(약 1억1000만 원)에서 23만 파운드(추정치, 약 3억3000만 원)로 크게 뛰었다.

경기당 보너스 등이 더해진 최대 주급은 32만 파운드(약 4억8000만 원)다. 인테르밀란은 2016년 중국 최대 가전 업체 쑤닝 그룹의 인수로 지갑이 두둑해진 팀이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높은 주급이 에릭센의 발목을 잡고 있다. 에릭센은 안토니오 콩테 감독의 전술에서 외면받으며 벤치로 밀려났고, 인테르는 높은 주급을 처리하기 위해 에릭센주급 을 이적 명단에 올렸다.

에릭센 역시 유로2021를 위해서라도 출전 시간이 간절했다. 에릭센의 에이전트는 전 소속팀 토트넘을 비롯한 여러 프리미어리그 구단과 접촉했다. 지난주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 보도에 따르면 주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에릭센을 원했다.

무리뉴 감독은 창의적인 미드필더를 필요로 하고 있으며 마르셀 자비처(라이프치히RB)가 1순위로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에릭센의 높은 주급에 협상이 교착 상태다.

토트넘주급 체계가 빽빽한 구단 중 하나다. 팀 내 최고 주급은 해리 케인과 탕귀 은돔벨레의 20만 파운드(약 2억9000만 원).

간판 공격수 손흥민이 14만 파운드(약 2억 원)로 에릭센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스카이스포츠는 에릭센의 이적은 인테르가 주급 보조를 해야만 이루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토트넘은 지난 여름 레알 마드리드와 긴 협상 끝에 가레스 베일 임대에 성공했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베일의 60만 파운드(약 8억9000만 원) 중 20만 파운드만 토트넘이 부담하고 나머지를 레알 마드리드가 그대로 내는 조건이다.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는 “지불 의사가 있는 다른 프리미어리그 구단들과 달리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임대 수수료를 내지 않고 에릭센을 데려오고 싶어 한다”고 설명했다. 주급 보조 역시 최소한으로 하겠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메시퇴장

메시퇴장 ‘충격’ 메시, FC바르셀로나 753경기 만에 프로 첫 레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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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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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가 FC바르셀로나 커리어 사상 처음으로 메시퇴장 레드 카드를 받았다.

로날드 쿠만 감독이 이끄는 FC바르셀로나는 18일(한국시각) 스페인 세비야의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데 라 카르투하에서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2020~2021시즌 스페인 슈퍼컵에서 전후반 90분 동안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하지만 연장 전반 상대에 결승골을 내주며 2대3으로 무릎을 꿇었다.

바르셀로나는 4-3-3 포메이션을 꺼냈다. 전방에 그리즈만, 메시, 뎀벨레가 섰고 중원에 페드리, 부스케츠, 더 용이 자리했다. 포백은 알바, 랑글레, 아라우요, 데스트가 구성했고 골문은 테어 슈테겐이 지켰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40분 그리즈만의 선제골이 있었지만 2분 뒤 바로 데 마르코스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후반 32분에도 그리즈만의 골이 나왔지만 후반 45분 동점골을 허용하며 우승을 눈앞에서 놓쳤다.

그리고 연장 전반 윌리암스에게 골을 허용하며 역전을 내줬다. 이후 바르셀로나는 리키 푸츠, 트린캉을 투입하며 공격적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하지만 메시는 팀이 2-3으로 밀리던 경기 막판 공격 과정에서 상대 선수를 가격했다. 주심은 비디오 판독 끝에 메시가 상대를 가격한 모습을 포착했고 퇴장을 내렸다.

축구의 신으로 불리는 메시, 메시바르셀로나 입단 후 단 한 번도 퇴장이 없었다. 대표팀에서는 있었지만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는 첫 퇴장이었다. 메시는 고개를 숙이며 그라운드를 떠났다.

영국 언론 BBC는 ‘메시가 FC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레드카드를 받았다. 753번째 경기만의 일’이라고 보도했다. 또 다른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 역시 ‘메시가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을 당했다.

FC바르셀로나에서 빛나는 경력을 만들었던 메시는 처음으로 레드카드를 받았다’고 전했다.

메시퇴장 은 무척이나 드문 일이다. 그는 아르헨티나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도 딱 두 번 퇴장을 당했다.

그는 2005년 8월 17일 헝가리와 평가전에서 후반 18분 교체투입됐지만 그라운드를 밟은 지 2분 만에 자신의 유니폼을 잡은 헝가리의 빌모스 반차크를 뿌리치다 팔꿈치로 가격하며 퇴장당했다.

2019년 남미축구연맹(CONMEBOL) 코파 아메리카에서 14년 만에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한 바 있다.

메시는 이번 결과로 퇴장과 함께 우승 실패라는 뼈아픈 결과를 얻게 됐다. 이번 시즌이 끝나면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만료되는 메시가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된다

맨유PK논란

맨유PK논란 에 답한 래쉬포드, “무리뉴 감독이 PK 얻는 법 알려줬는데”

맨유PK논란 에 답한 래쉬포드, “무리뉴 감독이 PK 얻는 법 알려줬는데”

맨유PK논란 래쉬포드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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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PK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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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PK논란 마커스 래쉬포드는 조세 무리뉴 감독이 자신에게 페널티킥을 얻는 방법을 알려줬다고 고백했다.

래쉬포드는 14일(한국시간) ‘2021 영국축구기자협회(FWA) 공헌상’을 수상하며 가진 인터뷰에서 맨유가 왜 정당한 페널티킥보다 더 많은 횟수를 받는다는 인식을 갖게 됐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해당 질문은 최근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의 발언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른 구단들보다 많은 페널티킥을 받는 것에 대한 논란이 커지며 등장한 것으로 보인다.

당시 클롭 감독은 “내가 있던 5년 반의 시간보다 맨유는 지난 2년 동안 PK를 더 많이 얻었다고 들었다. 이게 내 잘못인가?”라고 발언한 바 있다.

맨유PK논란 이에 대해 래쉬포드는 “뒤에서부터 달려오거나 공을 드리블할 때 도전이 다가오는 것을 보면 골을 넣을 기회를 찾고 있기 때문에 태클을 당하고 싶지 않다.

다른 수비수가 공을 떼어 내도록 내버려두지 않는다. 이건 골을 원하는 팀과 수비하는 팀의 대결이다. 당연히 페널티킥을 받을 수도 있다”고 답했다.

이어 래쉬포드는 자신이 무리뉴 감독에게 페널티킥을 얻어내는 방법을 배웠다고 설명했다.

그는 “하지만 우리가 페널티킥을 얻지 못한 경우도 있었다. 무리뉴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을 때, 그는 나에게 ‘페널티킥을 얻는 방법을 모른다면, 넌 페널티킥을 받지 못한다’고 말한 적이 있었다. 그 후 우리는 페널티킥을 받기 시작했다. 이는 발전하는 관점에서는 배워야 하고 이해해야 하는 능력이었다”고 전했다.

래쉬포드발언 이 흥미로운 건 최근 무리뉴 감독도 “다른 구단들의 일부 선수들은 픽하고 (넘어진다). 그리고 페널티킥(PK)을 얻는다”는 발언을 했기 때문이다.

문제가 될 수 있는 발언이기에 무리뉴 감독은 특정 구단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현지에선 맨유를 두고 한 발언이 아니냐는 추측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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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순위 맨유가 디펜딩 챔프 리버풀을 넘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두에 올랐다.

맨유는 13일(한국시간) 터프무어에서 열린 2020~2021시즌 EPL 17라운드에서 후반 26분에 터진 폴 포그바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 승리를 맛봤다.

11승 3무 3패 승점 36점을 쌓은 맨유는 리버풀(승점 33점)을 선두 자리에서 끌어내렸다.

맨유에겐 감격스러운 순간이다.

맨유순위 맨유가 리그 선두에 오른 건 2018년 8월 이후 2년 4개월여만. 하지만 당시는 시즌 초반이었고, 새해 들어 선두를 밟은 건 2013년 5월 19일 이후 7년 7개월만이다.

2013년 5월 19일은 맨유가 마지막으로 EPL을 제패한 날,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이 26년 집권을 마무리한 날이다. 퍼기 시대 이후에는 한번도 EPL 우승을 맛보지 못했다.

퍼기경의 제자였던 올레 군나르 솔샤르 현 감독 체제로 접어든 올시즌 가장 좋은 기회를 잡았다. 공교롭게 다음 상대팀은 리버풀이다. 18일 안필드에서 리버풀을 꺾으면 승점이 6점차로 벌어진다.

맨유라인업 맨유는 징계에서 돌아온 에딘손 카바니를 비롯해 마커스 래시포드, 앤서니 마샬 등 공격수 3명을 모두 투입하는 공격적인 전술로 번리전에 나섰으나 쉽사리 골문을 열지 못했다.

답답한 경기가 계속되던 후반 26분에야 첫 골이 터졌다. 래시포드의 우측 크로스를 폴 포그바가 아크 정면에서 발리슛으로 연결했다. 발등에 정확히 얹힌 공은 상대 선수의 발에 맞고 굴절돼 골망을 흔들었다. 남은 시간 번리의 공세를 막아내며 1대0 승리를 지켰다.

맨유는 지난해 11월 2일 아스널전 0대1 패배 이후 리그 11경기에서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이 기간에만 무려 승점 29점(9승 2무)을 따냈다. 아스널에 패한 7라운드 맨유의 순위는 15위였고, 당시 선두 리버풀과의 승점차는 9점이었다.